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5월 밀양 산불 (문단 편집) ==== 6월 1일 ==== * 6월 1일에는 헬기 57대를 투입한다고 밝혔으며, 오전에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newsinside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35034|#]] * 14시 기준 산불 영향구역은 344㏊으로 추정되며 진화율은 48%이다. * 16시 30분 쯤 부터 경산 지역의 연무가 다시 심해지며 탄내가 나기 시작. * 2022년 6월 1일 17시 00분 기준 진화 작전도는 아래와 같다. [[파일:2022 5월 밀양 산불 진화 작전도 22.jpg|width=100%]] * [[GS리테일]]이 밀양시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asia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8427|#]] * 산불이 [[송전탑]] 근처까지 확산됨에 따라 진화작업이 더뎌지고 있다. 이에 따라 산불확산지연제를 뿌리면서 확산을 억제하고 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601009452052?input=1195m|#]]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765655|#2]] * 일출과 동시에 총 58대의 헬기를 동원하여 일몰 전에 완전 진화를 목표로 하였으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, 오전에는 연무가 심해 헬기를 통한 공중 진화에 어려움을 겪어 거의 중단되다시피 한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오후에도 강한 바람으로 헬기 접근이 쉽지 않았다. 총 동원된 57대의 헬기 중 2대만 진화 작업에 투입되었으며 지상 진화의 경우 임도가 없어 물을 담은 진화 차량과 진화 인력이 산에 접근하기 힘들었다고 추가적으로 밝혔다. 이 때문에 한때 진화율이 60%에서 50%대로 떨어지기도 했다. * [youtube(qT7-rzJpoAI)] * 2022년 6월 1일 20시 기준 진화 작전도는 아래와 같다. [[파일:2022 5월 밀양 산불 진화 작전도 33.jpg|width=100%]] *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PYH20220601184800052|육군 39사단, 밀양 산불 진화에 장병 300명 투입 했다]] * 20시 기준 산불 영향구역은 390㏊으로 추정된다. 한때 산불이 북쪽으로 번져 인근 옥산리 마을을 위협했으며 불이 [[송전탑]] 500m, 마을 1km 가까이로 확산하고 있어 해가 질 때까지 헬기로 산불 지연제를 뿌리는데 집중했다. [[https://news.jtbc.joins.com/html/052/NB12061052.html|#1]]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2/nwdesk/article/6374598_35744.html|#2]] * 21시 기준 산불 영향구역은 544㏊으로 추정되며 진화율은 62%이다. 5월 말에 500ha 이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한 건 [[1986년]] 산불 통계가 작성된 이래 처음이다. 재와 연기에 인근 주민들은 [[호흡곤란]]이나 [[두통]]에 시달리고 있으며 연기 영향으로 밀양은 낮 한 때 [[미세먼지#s-6.2|초미세먼지]] [[경보]]와 [[미세먼지]] [[주의보]]가 발령되기도 했다. 연기는 여전히 2.7㎞ 떨어진 밀양 도심과 인근의 김해와 경북 청도까지 번져있는 상태이다.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771646|#1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476355|#2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476359|#3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476361|#4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